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톤 토벌전/레이드 시절 (문단 편집) ==== [[견고한 다리]] ==== A구역, B구역 2가지가 있으며 각각 두 번씩 클리어하면 남은 시간과 관계없이 저지 성공. 제한시간이나 리스폰 시간은 없다. 던전의 구성은 일던과 약간씩 다르다(예를 들면 2번방 염화의 크레이브의 좀비 마법진이 2개가 아닌 4개인 등.). 사실 제한시간이 없는 특성상 이론상으로는 오히려 격전지, 함포팟이 안정적일 경우 가장 여유가 있는 파티이지만, 빠른 저지를 위해 보통 가장 화력이 좋은 파티가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홀딩이 없으면 엄청나게 귀찮아지는 크라텍과 아그네스의 특성상 딜러도 딜러지만 홀딩 포지션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파티다. 버그가 터져서 답이 없거나 탈주 및 트롤로 저지상황이 절체 절명의 상황일 때 올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렇게 된이상 4파티 모두 다리로 간다]]는 속칭 [[4드론]](...)을 시도하지만 당연하게도 저지를 한번 실패한 파티인 만큼 클리어 확률은 낮은 편. 다만 처음부터 4드론을 노리고 공대를 짜는 경우도 있다. 함포를 아예 버리고 격전지 A/B 전담 파티 하나를 놔두고 나머지 파티가 전부 다리 A/B로 나뉘어서 뛰는 것으로 함포가 터지기 전인 6분 안에 두 번씩 클리어가 된다면 그대로 저지 성공! 빠르게 저지 페이즈를 끝낼 수 있다는 점에서 2016년 최근 꽤 선호되는 편이다. 예전에는 크레이브가 잡기를 사용해선 안 됐으나, 패치를 통해 잡기를 써도 상관 없게 되었다. 손가락만 빨았던 잡기 캐릭들도 딜이 가능하다. 보스인 아그네스는 분명 딜타임인데도 홀딩을 탈출하고 분신쇼를 벌이는등, 악랄한 패턴이 흔히 등장하므로 첫 홀딩안에 한턴에 순살시켜버리는 화력이 요구되는 편이다. 홀딩이나 디버퍼(웨펀, 소울, 여그플)의 선홀딩 여부가 꽤 크다. 다리 파티가 리트라이를 한다면 십중팔구는 크레이브 좀비 드리블 실패가 대부분이다. 국룰로 좀비를 맡더라도 좀비한테 잡히거나 피 깎여서 좀비가 되거나 해서 터지는 것이다. 다리에 배치해서 가장 안정적인 메인 딜러는 엘마. 스펙만 충분하면 더 게이트, 아크틱으로 좀비를 전부 죽인 후 썬더 콜링, 나이트 할로우로 4 곳 전부 커버칠 수 있는 데다가, 상시 쇼타임이라 몰이 스킬 쿨도 짧다. 크레이브에서 리트라이하면 버그[*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안 넣어졌으나, 엘마 유저는 넣어진 것으로 보인다.]가 터지거나 크레이브를 시간 내로 잡지 못한 경우다. 전자는 버그가 많은 던파니 그럴 수 있어도 후자는 공대장의 역량을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